

약대에서는 재경 영남대 약대 총동문회회장이신 정양훈 회장님(70학번)의 인사말씀과 동시에 재학생들에게 약국 진출과 관련된 관심사를 설명하였고, 재학생들의 많은 질의가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사무총장인 김성철(72학번)께서 재경 영남대 약대총동문회에대한 설명 및 약대생의 제약회사 진로에대한 설명이있었고 이어서 특허청 심사관으로 재직중인 정다원(82학번)께서 약사의 공지으로의 장래에대한 설명이있었습니다. 이후 장소를 옮겨서 학교앞 중국집에서 학장님, 학부장님 및 교수5분과 학생회장, 부회장, 여학생회장과 만찬을 하며, 상호간에 의견 교환을하였습니다.
※선.후배님들과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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