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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사무국 글번호 145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06-03-08 14:39:06 조 회 13845

♤ 사노라면,幸福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1. 매일아침 눈을 뜰때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것에 대하여 감사할줄 아십니까?
이부자리를 털고 일어나 일터로 향하는 시작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 퇴근길에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마음껏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면,그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3. 지금 당장은 할수 없지만'언젠가 해보리라'라고 마음먹은
일들이 하나 둘 내안에 소망으로 쌓여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4. 가지고 싶은 것이 많더라도 욕심의 무게를 측정할줄 알며
정량을 초과하지 않을줄 아는 슬기로운 지혜를 행 말하고 싶습니다.

5. 간간히 찾아오는 무료함을 자제하고,살아 꿈틀대는 자아성취를위해
일의 소중함을 알고 동분서주 하고 있음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6.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 아타까워 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7.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내가 어떻게 보일까? 절실해 지는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8. 행복이라 이름 붙여진 수많은 의미보다,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아니였는가?라고 되짚어 볼수있는 여유,
또다른 오늘을 준비하는 이시간이 행복이란 생각이듭니다

9. 부와 명예가 동반되는 큰의미보다도 사소한 것들에서
'난 행복해'라고 느낄수 있는 담백한 마음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10. 아이들 제대로 똑바로 걸어가고 부부 건강하면
幸福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 !

KOLMA 자료에서 발췌/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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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아들을 둔 부모의 안타까운 심정
在京.行政科
幸福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 한라山은 생각보다 높았다.
재경 천마산악회 회장 임기를 끝내면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