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友)테크'의 시대다.
재테크에 쏟는 시간과 노력의 몇 분의 일만이라도 세상 끝까지 함께할 친구들을 만들고, 확장하고,
엮고, 관리하는 일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다.
우리는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공부 잘하는 법, 돈 버는 법에는 귀를 쫑긋 세웠지만 친구 사귀는
법은 등한시했다.
'우테크'는 행복의 공동체를 만드는 기술이다. 행복하게 사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당신이 먼저 연락하라.
우테크는 재테크처럼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하자.
# 기꺼이 총무를 맡아라.
평생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퇴직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날짜와 시간을 조율하고 장소를 예약하고 회비를 걷는 일은 성가시다.
그러나 귀찮은 일을 묵묵히 해낼 때 친구는 늘어난다.
# 남녀노소를 따지지 마라.
내가 아는 전직 장관 한 분은 요즘 젊은 친구들 만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영어회화를 함께 수강하는 20대의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한다.
비결은 다음과 같다.
자기 나이보다 스무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할 것.
혼자서만 말하지 말 것.
교훈적인 이야기로 감동시키려 들지 말 것.
가끔 피자를 쏠 것.
# 매력을 유지하라.
항상 반짝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끼리라도 매력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도 함께 괴로워진다.
육체적 아름다움만 매력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새로운 음악도 들어야 매력 있는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
# '우테크'의 일순위 대상은 배우자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에 원수가 산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이다.
배우자를 영원한 동반자로 만들기 위해 우선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혼자 자는 일도 삼갈 일이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공동의 관심사나 취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자기 취미를 강요해서도 안 된다.
함께 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하는 데 데리고 가서는 5시간 동안 부인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뿐이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이다.
# 우테크 10훈(訓):
1) 일일이 따지지 마라.
2) 이말 저말 옮기지 마라.
3) 삼삼오오 모여서 살아라.
4) 사생결단 내지 마라.
5) 오! 예스 하고 받아들여라.
6) 육체 접촉을 자주해라.
7) 7할만 이루면 만족해라.
8) 팔팔하게 움직여라.
9)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마라.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結實의 季節은 人生의 老年에만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걸 초월 한것 같아도 외로움에 마음 달랠 길은,
먼 곳이나 가까이 있는 親舊가 長壽의 秘決이지요.
만나면 시름 없이 情겨운 親舊를 항시 곁에 두세요.
長壽의 秘結은 親舊입니다 !.
단명한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調査 결과, 長壽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親舊의 數]라고 한다.
親舊의 數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人生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親舊가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時間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더 健康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親舊란, 환경이 좋든 나쁘든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親舊란, 제반 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親舊란, 좋은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親舊란,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親舊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親舊란,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다.
親舊란,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親舊란,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親舊란,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잖은 표정을 하지않는 사람이다.
親舊란,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된 忠告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親舊란,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는 사람이다.
親舊란, 갖고있는 작은 物件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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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寫眞作家의 作品 "

Gruinard Bay

Sinuous stonework

Misty twilight

Mists rising

Findhorn sunset

Rainbows echo

Rhodedendron fiesta

Rippled Gold

Island in the corn
I

Mirror reflections Loch Morlich

Sandstone Feet

Jaws of Portknockie

Lossiemouth Blush

Blue ice green

Reflective Calm

Jacob's Ladders Stac Pollaidh

Pink Dawn Rannoch

Moored Loch Awe

Sunset Sonata

Rannoch Zen

Duffus Rape

Beach Ball Elgol

Elgol Crimson

Spring Blush Glencoe

Resplendent Pine Grove

The Devil You Say

Post Sunset Depression

Rainbow Groyne

Sand Waves

Findhorn Dreams

Spring, Dunottar Castle
Photographer Biography
a passion of mine for about twenty years.
Although I enjoy all it's many facets, landscape photography gives me
the greatest thrill. I will chase the changing patterns of light on the land
enduring abysmal weather to capture that magical moment
when light and composition are in perfect harmony.
Luck plays a significant part but as one very famous golfer states
"you know it's funny, the harder I practice the luckier I get".
Come and take a look at some more terrific landscape photographs
from a highly talented group on Timecatcher.com.
Enya-On your Shore

Jacobs Ladders Glencoe

Apocalypse Lossiemouth

Transient light

Light In Balance

Copse Glenlivet

In Search of Paradise

Storm Break Glencoe

Independance Day

Sun sink Nairn

Sky Light

Jurassic View

Island in the Mist.

Divine Light

Tangerine Dream

Ardmair Bay

Blue serenity

Hopeman Rim Light

Emerald in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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