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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 ^.^
 

작성자 정계영 글번호 243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10-03-06 07:07:51 조 회 11130

  Humor  ^.^

 정말로 멋진 여자(本当に素敵な女)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삼대』가 행복하다...
  
      きれいな女に会えば  三年が幸せで,

      善良な女に会えば  三十年が幸せで,

      賢い女に会えば  『三代』が 幸せだ...
 


    어떤 세 남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옥황상제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どんな 三人の男が 天国に入るようになったが,

     玉皇上帝が 三人の人に 言うのを

     何の願いでも 聞き入れるから 言って見なさいと言った.


     첫 번째 남자는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원하는 대로 큰 부자가 되었다
 
     一番目男は お金に恨みを 抱いた人だから

     金持ちになるようにしてくれと 言って頼んだ

     彼が 願い次第に 大きい金持ちになった



두 번째 남자는 권력에 한 맺힌 사람이라

권세를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해주었다
 
二番目男は 權力に 恨みを 抱いた人だから

權勢を 持つようにしてくれと 言って頼んだ

そうしてくれた

  

세 번째 남자는 여자를 접해보지도 못하고 

산 걸 한스러워 했다.

여자도 여자 나름인데, 어떤 여자를 원하느냐 했더니


三番目男は 女を 接して 見るのも できなくて

暮したのを 嘆いた

女も女よりけりだが, どんな女が ほしいかしたら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착한 여자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가족의 음식을 따뜻하게 준비하며
 
꾸준히 성실하게 가정을 가꾸는 부지런한 여자
 
입을 열기만 하면 향기로운 말이 터져나오는 지혜로운 여자
 
ご主人の心を楽にさせる善良な女

日が明ける前に起きて家族の 食べ物を暖かく準備して

倦まず弛まずまじめに 家庭を作る手まめな女

口を割るだけで香ばしい 言葉が出る 賢い女
  


남편이 성공하도록 내조를 잘하는 능력있는 여자
  
이런 여자를 구해 달라고 했다
   
옥황상제,,, 머리가 데빵 복잡해졌다 ... #$&*%@ ㅠㅠ
*
ご主人が成功するように内助がお上手な 能力のある女

こんな女を求めてくれと言った
 
玉皇上帝,,, 頭が??複雜になった ... #$&*%@ ㅠㅠ

*
  
이 미친놈아 ~

그런 여자 있으면 널 주겠니?  
 
내가 차지하지 ... !!!
 
この氣違いよ ‾

そんな女いれば君をくれるの?

 私が占める ... !!!


평소 가정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늘 신경을 쓰는 삼순이 부부는 맞벌이하는지라 
다섯살 먹은 외아들을 경상도 시골 사시는 시어머니한테 맡기고서 
직장생활을 하는 중이었다.

어느날 오후 아들이 보고픈 삼순이가 전화를 걸어 아들 목소리를 들어보기로 했다.

“ 여보세요? 우리 귀한 아들이니..? ”
아들이 반겼다.
“ 이잉~ 음마. ”
“ 응~ 밥은 먹었니~ 할머니는 뭐하시니..? ”
“ 할매~ 디비 잔다~ ”

..순간 아들의 다소 거친 표현에 당황한 엄마, 
시어머니가 어린 손자 듣는데 말을 함부로 하는구나 싶어서..
“ 할머니 좀 바꿔줄래? ”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 에이, 깨우면 *랄할 낀데.. ”

(쩝~ 요즘 TV서도 이보다 더 심한 비속어 표현 예사로 나오죠.
찜질방 같은 곳에 가보면 일부 남녀 초등생들의 대화가 얼마나 거친지 깜짝 놀랄 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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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하시던 아직은 젊은 아버지가 암으로 진단이 나서 서서히 인생을 정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병오는 사람들에게는 한결같이 병명이 [에이즈]라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초등생 아들이 아빠에게 물었다.
“ 아빠, 왜 사람들에게 자꾸 
에이즈에 걸렸다고 계속 그러시는 거예요? ”

  
아빠가 대답했다.
“ 으응~

그래야 나중에 혼자 남은 네 엄마에게 접근하는 남자가 안생길 것 아니냐...”

 

(허거걱~

저 지극한 지조와 절개..

근데 사전에 부부간 합의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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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사랑을 속삭이며 우여곡절 끝에 재혼에 골인한 남과 여.
여자는 남편과 사별한 지 3개월만이고 남자는 이혼 2년째였다.
하지만 모든 세상사가 그러하듯, 두 사람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고 또 싸웠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심하게 서로 다투다가 남자가 아내에게 잔뜩 비아냥거렸다.
" 당신은 마누라로서 전혀 조신하지 못하고 빵점이야.
  만약 조금이라도 조신한 면이 있었다면 전남편과 사별하고 불과 몇달만에 
  재혼하지는 않았을 테지. "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두눈에 불꽃을 활활거리며 여자가 쏘아붙였다.
" 그래! 
  그래서 이번에 과부가 되면 좀 더 오래 기다릴 거야!
  이제 됐니? "

(어휴~ 단 1초라도 더 뜨겁게 사랑해도 모자랄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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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기는 어디서 와?"
"황새가 갖다 준단다."
"엄마, 나쁜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도둑질을 못 하게 막아주는 건 누구야?"
"그야 경찰이지."
"엄마, 우리 집에 불이 나면 우리를 도와주는
 건 누구야?"
"그야 소방대원들이지."
"엄마, 우리가 먹는 건 어디서 오는 거야?"
"그야 농민들한테서 오지."
"엄마?"
"왜?"


"그럼.. 아빠는 뭐 때문에 있는 거야?"


(ㅋㅋㅋ.. 왜 있는 걸까요~)

 

 

日本의  三大絶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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