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씨잘데없는 생각이 들어서 한말씀 올립니다.
시방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地自制선거 날짜는 살금 살금 다가 오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황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생각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 거울을 볼라치면 민망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지요. 수십 년 전 앳된 미소년은 어디로 가고 初老의 할배 얼굴이 자리 잡게 되고 보니 세월 앞엔 장사 없음을알고 대책없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큰 수술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차츰 욕심도 줄어들게되고
인자는 아이들 둘 똑바로 걸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당면사항입니다.
그런데 근자에 들어서 어찌된 영문인지 은행에서 뭉칫돈을 사양한다하고 금리도 下向 조정하고 있다고들 방송을 해대고 있고 그리고 유로달러가 제구실
을 못하고 있어서그런지 환율은 올라가고 주가가 급락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중시합니다
합조단발표는 흐리멍텅 해져있는 우리들에게 정신나게 해주었습니다
차제에 선거에편승말고 우리모두는 필요없는 논란은 삼가해야 할것이며 ☞ 지금은 대국적인 견지에서 단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