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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계영 글번호 265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10-07-10 23:09:04 조 회 11427

 

17대통령 인수위원회 참여계기로 2008,3 ~방송통신 위원장에 피선

재임중이신 최시중 위원장을 3/4期 특정포럼 초청연사로 모시고 시종

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참석자 모두 우의를 돈독히 할수있었다.

 

본인의 입장이 국정에 몸담고 있는만큼 가능한 시사성있는 내용과는

를두서 삶의 지혜가 될수있는 용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본다.

 

이를테면 특정인사 제언을 인용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없다" 라는말을 화두로 꺼내면서 우리가 그렇게 할려면                                    변화를위한 에너지가 필요하며 또 가속이 붙은 첨단사회에 편승할려면 99%모방과 1%의 영감이 동반되야 할것이며 보다 가치있는 生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반추 해본후 닥쳐오는 미래에는 준비된 도전이 필요 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돌이켜볼때 그시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장족의발전을 이룩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수있는 입지를 구축 하고있는 KOREA는 주변국의 부러움을 사고있음은 주지할 일이라고 언급 하였었고

 

또 그것은 잠재 되어있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도 있겠지만,              본격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평등의식을 바탕으로한 우리민족의 비교우위의 교육열들이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할수 있었던 환경임을 강조 하였다.

 

그러나 근자에들어 특정 대기업의 눈부신 성장이 돋보이만 지속적인

고용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있는 사회문제를 주요한 사안으로 지적,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국민/나라를 위해서는 선택된 사람들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주길 당부하면서 '만만세'건배제의로 아쉬움을 달래면서 마무리 지웠드랬습니다. 

                                                           

                                          ☞ 7.7저녁-ROYAL HOTEL-다녀와서 MEMO 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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