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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찾아 떠나고싶은 계절이기에
 

작성자 정계영 글번호 270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10-08-31 15:42:53 조 회 10170

                               

處暑를 뒤로 보내고 秋夕이 가까워지고 보니

어느새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여름, 유별난 찜통더위를 겪게 되니

예년과 달리 힘들었던 季節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한참동안 혼란스러웠던 MB정부 3기 내각에 대한 ‘청문회’도

몇 사람이 落馬하는 것을 보니 남은 下半期는

그 어느 때보다 內實을 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들의 시선을 끄는 일이 많습니다.

모쪼록 하시는 일에 전념하시어 좋은 수확이 있으시길

同門모두분께 진심으로 祝願 드리옵니다.

 

行政學科 1回 졸업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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