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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더큰 세상은
 

작성자 정계영 글번호 281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10-10-07 17:20:42 조 회 10073

함께하는 세상 더큰 세상 !

 

10.6저녁 로얄호텔포럼은 자원봉사공제회 이사장으로 3회연속 선임되어

활발히 활동중인 김준목(82법학)동문이 초빙되어 지난기간의 소외와 겻들여

참석동문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어켰드랬습니다.

 

나눔/봉사/기부를 캣치플레이로 약관 21세부텨 시작한 자원봉사활동이

지금은 전국적에 600만명을 등록 시켰다니 참으로 대단한 일이였습니다

 

무릇,봉사는 가정단위의 작은것부터 시작되는것임을 전제로하고 최근엔

특권층과 그렇지못한 층의 양극화 현상을 보이면서 정신적공황이 가까이

와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세태를 직시할수 있으며,그와중에 언행일치가

되지않는 현실이 우려된다고 표명 하였습니다.그리고 절대다수의 민심이

특권층을 인정치 말고 지도층이 겸손해져 서민의 정치가 따뜻하게 될때에

우리사회가 건강하게 성숙될수 있을것임을 진솔하게 피력 하였습니다.

 

바라건데 국가차원에서도 자원봉사관련 기본법이 제정되어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이 확산될때 선진국으로 나아갈수 있는데,우리네 지도자 수준은

그렇지 못하다보니 현실이 안타까울뿐이고 이나라의 정신적 지도자부재는

임기가끝난후에 보여주는 모양세는 근대사의 비극이라고 일침 하였습니다.

 

또한편 아는지 모르는지 자원봉사라는 경제적가치를 외면하고있는 현실은

지도자층이 국민들의 정신적 공감대를 갖지 못하는것을 차체 하고서라도

선진국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상을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예를들면 영국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자원봉사에 관여하고 있다고하며,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성원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거늘

우리나라 지도층 사고방식은 답답하고 안타까움 그자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시점에 국격향상을 위해선 봉사운동이 전국민에 확산될수있도록 저변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여 삶의 의미를 찾을수 있게끔해서 보이지않는 자산이

축적되어 나갈때 선진국 반열에 합류할수 있을것임을 힘주어 말 하였습니다.

 

3년뒤에는 자원봉사 등록인원이 千만명이 돌파 될수있도록 성원 부탁하면서

오는 10月 개통되는 자원봉사 인터넷 "cafe 1365" 통힙시스템의 많은참여를

간곡히 당부하면서 아쉬움을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 行63 35정계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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