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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새겨볼 말씀은
 

작성자 정계영 글번호 292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10-12-23 06:02:13 조 회 10157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품은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함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꽃 중에 꽃은 웃음꽃, 미소의 에너지는 사랑.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 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이 간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좋은글中에서]

 

 

그리고意見하나 ☞ 모처름 모임에 나갔을때 한두사람만 장시간 발표 하는것을 보니 그것도 病인가 싶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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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거시기에 좋다는데~
또 한해를 보내면서 ~
꼭 한번 새겨볼 말씀은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는요?
99t세 할머니도 詩를 쓰신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