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大 문화 인류학과 李熙秀교수/특강내용이 색달라 소개 해봅니다

'아랍 民主化 시위와 이슬람 문화의 이해'라는 종전과는 색다른 테마는 ~                                           처음부터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경청했는데 4.6(水) 참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주요배경은요

 철저하게 억눌린 그네들,원초적 기본권 회복의 당연함과 통치자 카리스마를 존중하는 이슬람&

격변의 소용돌이에,지금까지 덮혀왔던 이스람의 마지막 신뢰상실 그와중에 튀지니의 과일행상

'무함마드 부아지지'분신이 주는 엄청남 충격에 대해서 우리모두는 얼마만큼이나 알고 있는가?

 

차제에 주요 선진강국의 리비아 군사 개입은 어떤의미를 부여하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었다

엄청난 전비 부담을 감당 하면서 치고 나올수 밖에없는 그네들의 저의를 우리는 제대로 아는지

카다피와 반카다피 진영 사이에 권력 분점과 석유이익 분배를 통한 느슨한 연방제가 가능한가?

아니면 서구의 군사개입 대신 유엔결의안을 통한 평화유지군 파견으로 내전 중재가 가능할까?

무장투쟁! 장기적인 내전이 우려되는 그여파를 우리는 여하히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임.

 

 다음~한국의 중동전략과 신정책 방향제시

1)해외 지역 연구원(가칭) 설립을 통한 구체적이고 현실감있는 정보축적을위한 연구기관 필요

2)지역단위 연구에서 국가별 연구체제로 전환후,이해 당사국에 대한 구체적 정보네트워크구축

3)중동전역에 뿌리내린 친한적인 文化인프라를 유지 발전시켜 상호 이해 프로그램 개발과투자

4)한-미동맹 축과는 별도로 정교한 독자적인 글로벌 시나리오와 중동 전략축 마련,적극대응要

5)그네들이~대장금,을 90%이상 보았다는 사실을 중시-중동/이스람권의 중동 전략축 마련필요.

 

 그래서 우리는요 

 내자신이 인식의 중심에 서서 가치관과 국익에 우선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볼수 있어야하고

지금까지 철저하게 몰랐던 이스람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 하다는 사실이다

대장금 시청율이 90%였다는 것을 떠나서 우리 에너지90%를 이스람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제시하는 과제는 무얼까? 이스람권을 제대로 접근할수있는 발상의 전환이 요구된다.

 

끝으로 무함마드 리더쉽의 중심엔"관용과 겸손"이 있다는것을 간과 할수가 없었으며

무함마드는~예수 이후에 神에 의해 보내진 마지막 예언자로 지칭 되고 있다는 사실과 나아가

가난하고 버림 받은자에 대한 한없는 낮춤의 자세를 지향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57개국 14억 인구 이스람 그들에게 시아파:순위파를 따지기전에'알라신의 의미를 무시말자고요

 

 

＊참고로 MB가 언급했다가 혼쭐이난'수쿠크'카는것도 우량품목에 투자시킨後 년말 배당수익이

금융권 예금이자 수익율을 웃돌고 있다카니 제시 방안을 제대로 알고 성토를 해야 되겠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