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지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선택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의식하건 않건간에 매 순간 선택하며 삽니다.아침에는 무는 옷을 입을까를 잠시 선택하고
또 무엇을 먹을까를 선택 하기도 합니다.이런 사소한 선택에서부터 물건을 쇼핑할때 어떤 제품을
살지를 가끔씩은 미루다가 선택하기도 합니다.
학교 진로 취직 結婚과 같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우리의 삶은 실로 끝없는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래서 人生은 B에서 D사이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즉 B(Birthday)와 D(Death) 사이에는 C가 있는데~ C는 선택(Choice) 아입니까?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선택하면서 살수밖에 없는것이 본의든 아니든 우리네 인생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선택은 반드시 그 어떤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않될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은 좋은 결과를 & 어떤 선택은 감당 할수없는 나쁜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 좋은 선택을함이 당연히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선택이 나중엔 예견 할수없는 나쁜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그어떤 선택 앞에서 나름데로 갈등 해본적을 우리 모두 한두번은 경험 했으리라고 봅니다.
자신의 관심과 고민을 어떻게 표출 하는것이 좋고 현명한 처신을 하는것인가 하는것일 것입니다.
무릇 선택의 고민은 그옛날도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희랍 신화에서 지혜의 女神이 갈구했던 것은 어두운 밤에 사물을 볼수있는 올빼미 였다고 합니다
人生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를 알지 못하는 밤중과도 같습니다.
흘러가는 여정에서 어떤것이 좋은 선택인지? 나중에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를 제대로 볼수있는
올빼미의 눈과같은 혜안이 꼭 동반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