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별이되고
예외없이 어떤 고난 속에서 때론 삶도 마음도 무너지는 경우를 우리는 경험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그 고난의 세월이 지나갔다 해도,자신의 마음엔 아픔의 굵은 상처자국을 남기게 마련입니다.유리컵에 음료수를 가득 채워 옮기다 부딪히게 되면 컵 안의 음료수가 밖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상황을 만나면 우리 안을 채우고 있는것이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어 있습니다.조금만 말을 제대로 들어 보거나 잠시 같이 있어 보면 그의 삶에서 흘러 넘친 것이 있게 마련이란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除禮 하옵고요
각박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문디들은 문화의 가치를 간과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으로 가까워진 지금,文化는 시대의 화두가 되고 개인적인 삶과 국가산업의 근간이 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누가 부인하지는 못할것입니다
짧지않은 세월 개인적으로 창작활동을 해오면서 우려했던 사안들은 杞憂에 그치게 됬고
daum.net/naver cafe에 올린 동아리 글꾼들의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서 노트북 열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고 있아오만 우리 天馬人들의(例:자유게시판)왜 이다지도 출입을 않하심
※처음 보잘것 없겠지만 나중엔 크게 될것임(욥기8장7절에서 발췌 해본것임을 諒知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