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수습기자를 시작으로 25년간 사회 현장을 부딪치며 일해온 柳昌夏
박사가 펴낸小책자를 접할 기회가 생겨 개인적인 견해로 소개 해봄을 諒知바람.
冊 제목은'반대공화국 대한민국 그 대안은 없는가'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반대공화국' 이라고 말한다고 해서 이의를 제기 할 사람은
드물것이라고 언급,오랜세월'잘못된 반대'의 구심점이 무엇인가를 제시 하였음
1940 년대 ~ 반일 (생존 독립 자주) 각종 항일운동
1950 년대 ~ 반공 (생존 애국) 6.25 사변
1960 년대 ~ 반독재 (애국 민주 자유) 4.19 혁명
1970 년대 ~ 반체재 (민주 주권 정의) 유신체제
1980 년대 ~ 반정부 (민주 주권 정의) 광주운동
1990 년대 ~ 반재벌 (평등) 과격 노조운동
2000 년대 ~ 반미 (애국 애족 통일) 진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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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2000年代 그간의反對는 생존/독립,자주/애국,통일/민주,자유/평등정의를
위 要旨를 살펴보고 지난기간 되짚어볼때 지난60여년간 우리사회는 옳은 명분이
분명 있을터인즉 수습 되지않는 그반대 이데올로기의 부상으로 역사적 당위성과
아픔을 가질수 밖에없는 최근까지의 우리네 현실을 신랄하게 피력 해주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우리나라 정치권은 불행하게도 법을 만드는 사람은 법을 않지켜도
되는구나 할정도로 한심한 작태를 노골적으로 보여 주고있음을 직시 해주고있고
또 노동계는 걸핏하면 파업을 일삼고 툭하면 서울광장을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교육계는 어떻습니까,미루어볼때 뒷배경엔 그들이 한국사회에 자리잡고 있음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외가 될수없는 고급집단인
재계도 우리사회에 부정적 이데올로기를 심어준데에 결코 자유로울수없을것임을
암시했습니다.차제에 우리사회를 생산적이고 긍적적인 분위기로 돌아서게 할려면
집단별로 당면 이해 관계를 이기기 위한 부정적인 시각에 촛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장래를 제대로읽고 긍정적으로 헤쳐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무릇 어느 사회에나 집단별로 반대세력이 있게 마련이지만서도
대세를 짚어보고 그것이 옳은것이 아닐때는 생각을 달리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긍정(肯定)은 부정(不定)보다 강한 것이다.그리고 강해야 한다! 고 말입니다.
안정된 사회/행복한 가정 을 이뤄내기 위해 다같이 손잡고 함께 나가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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