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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가요
 

작성자 정계영 글번호 368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12-10-07 17:15:14 조 회 6899

이시형 처름 살아라는~ 

10,4(木)저녁 明洞 로얄호텔(FORUM)에서 국민의사 이시형박사가 던지는 화두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100세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을 주지하고 우리나라 100세이상이 1200명이라고

언급하면서 알게모르게 평생을 현역으로 뛰어야하는 시대에 함께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당신의 기억력 상태는 어떻습니까? 언제 한번 점검해 보셨는지요?

죽을때까지 치매 안걸리고,죽는날까지 두발로 온전히 걸을수 있다고 장담 할수있느냐 ?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건강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 없음을 인지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려면 현 생활을 생각없이 살지말고 다듬어 개선해 나가야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또 자기자신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지를 되물어봐야 한다는것입니다.

 

이시점 당신은 밝아지는 새날이 되면 그 어떤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암/고혈압/당뇨 같은'죽음의 3중주는'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온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평소 복부비만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가 그것이 수술대까지 간다는 사실을 인정합니까?

또 한편으론 나자신은 나름데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나는 게안켔지 하는것입니다

우리 생활습관은 나이가들면서 대부분 뇌피로가 시작되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의식 균형을 잡아 준다면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라 하였습니다

미루어 보건데 그것이 이시형 의사생활 50年결론이라고 하였습니다(34生이,44生으로보였음)   

 

지금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하라! 아니다 싶으면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우리들의 건강과 나아가 자신의 운명이 左之右之 될수있다고 하였습니다.

한가지 직시할것은 방어체력 약화로-과학중독증(인터넷)-건강악화로 이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즉-以熱治熱-열은 열로서 다스려야 한다! 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미루어볼때 방어체력이

없으면 醫學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였고 차제에 의식전환이 동반 되야함을 지적 하였습니다.

 

쉬라고 하는 신호를 무시하다 보면 몸살이 온다고,몸살의뜻은 몸을 살리라는 뜻이거늘~

우리들 실상을 미루어 볼때~生의 마지막10 여年을 거의앓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시점에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건강의 80%는 자기관리에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하고  

그外 나머지는 유전적인 체질로봐도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살아가는 그자체에 人生의 숭고한 의미가 담겨져 있기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따라서 생존의 의미도 사람마다 분명 달라 진다는것 입니다

 

당장 -생활 리듬을 개선해야 할것이며 -운동을 생활화 特히 배꼽아래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자기자신의 마음을 다스릴수있는 그어떤방법을 도입 습관화 해야한다고 하였음.

또 살아있는 자신에게 감사할줄 알아야 할것이며-가급적 병원출입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것임

나아가(Hugging)모름지기 사랑에 배곺아 하라고,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것

그리고 기회 닿는데로 자연과 친숙토록 할것이며,그러면 五感이 절로 열리게되고 쾌적한 자극이

뇌에 전달될수 있다함을 힘주어 말함은 강연자 본인의 경험에서 터득 한것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앞서나온 이야기를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면-치매 같은것은 분명 남의 이야기가 될수 있을것이며

人生의 숭고한 의미를 알고 제대로 살아갈수 있다면,좋지않은것은 분명 개선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살아 가느냐는~꽃씨를 뿌리고 걷는다면 꽃이 생기고 나쁜씨를 뿌리면 잡초가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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