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12일동안에 길을 찿아
계속 갔지만 나중에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후에도
자신이 12일간 걸어 간 길은 출발지를 원으로 하여 무려
250킬로를 같은 길을 돌고 있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윤형방황(輪刑彷徨)법칙!이다.
우리 국민들은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상과
이념이 다른 여러 지도자들의 통치를 겪어 보았다.
결국은 돌고돌아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를 마지막
보루로 택한것이 바로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라고 할수있다.
그러나 대선이 끝나도 우리는 갈 길이 멀고먼 태산이다.
운명적인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은 온 국민이 정말 염려하는
안보와 부국강병 국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할 책무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