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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이하면서
 

작성자 정계영 글번호 412
홈페이지 메 일 ynsseoul@hanmail.net
작성일 2014-06-24 13:20:18 조 회 6852

 

       계절 인사文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세월호의 참사가 안개속에서 잠수되어 오고있는 시점에

뜻밖에 전방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터지고보니 할말을 잊게됩니다

또한편 국정은 비상인데 보궐선거로 당권경쟁이 과열되고 있음은

민낯에 부끄러움을 느낄수밖에 없는것이 기성세대인것 같사옵니다

 

사람들 마음엔 닫힌문을 열고자하는 손과

열린문을 닫고자하는 손이 있듯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어떤의미에선 진리의 소리와 유혹의 소리가 공존하는것 같사옵니다

 

인자는 본의 아니게 타계한 사연들이랑 알게 모르게 모두 묻어두고

우리모두의 노후를 위한 건강관리에 전념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한여름 무더위철을 보내면서 심신단련에 세심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기회 되실때 한번 뵙기를 희망하오니 일정 챙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8212-5131-行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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