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이야기 ~
7,1(火) 오후7시~사회 각기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구축 하고있는"특별포럼'동문들은
초여름 더위를 뒤로한채 로얄호텔3F제이드홀에서-산자부차관을 역임하고 SIEMENS
대표이사 회장에 재임중인'김종갑'동향인을 초빙 간만에 특색있는 강의를 경청하였다.
193개 해외법인을 관장하고있는 SIEMENS 독일법인은'의료부문'과 '발전소부무문'에
특별한 knowhow를 가지고 있음을 우선 피력하면서 진지하면서 부드럽게 시작했슴다.
오늘날 현시점을 미루어볼때~한미 FTA 또 반도체BIZ에 역점을 두고있는 KOREA 는
특히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두고 난관에 봉착할때가 자주있음을 우선 지적하였고
또 우리나라 현실상 제조업의 비중을 결코 무시할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사양기업도
울며 겨자먹기로 편승되기 때문에 주요산업 그자체가 배척 당하고 있음을 피력 하였다.
때는 바야흐로 고부가가치 창출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음을 간과할수 없음을 언급
업종별 우리환경에 맞는 토양으로 수정시켜 나갈 팔요성이 있음을 지적 하였으며
또한편 생각없이 당국 지원만 받아 성장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I. 미루어 보건데 독일은 자본주의에 기초한 경영방침이 핵심이라고 하였습니다
1)경쟁력분야에 집중 2)환경친화력 Portfolio구성 3)주주 못지않게 구성원(직원) 배려
따라서 상생의 사회성이 전제되고 CEO/CFO의 독자적인 자기네 입지구축을 떠나서
먼저 사회성이 선행되야 할것을 당연시 한다고 하였고 그것은 SIEMENS 감독이사회
경영이사회(노동조합=주주)를 논의할때 다함께 배려 할수있다고 피력 하였습니다.
II.기술지상주의 Industrie-4.0 (가상현실 융합 시스템 지향)
주지하다시피 제조업은 독일경제의 핵심임이 현실입니다
2020 까지 500억개라는 기기간의 연결이 예견되고 나아가 새로운 인터넷탄생이 기대
또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공장)의 융합을 통해 최고수준의 자동화율 실현을 목전에 둠.
실제로 Industrie 3,8 (담백공장)을 그예들 들고 있음을 간과 할수없음이 주요현실임다.
III.Korea ~ 과연 우리네 기업과제는 어디에 역점을두고 어떻게 진행 시키고 있는걸까요 ?
지속 가능 경영 Know
준법 윤리 안전에대한 인식
지배 구조와 내부 통제 System
통일 대박을위한 기업의 역활은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우리 한국은 어디에 역점을 두고있나요?
OECD국가중 Korea는 상대적으로 산업지원이 제일 많은 국가로 지칭되고 있는반면
기간산업 추이는 부지런하고 NetWork을 가장많이 가진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라 하니
실제 우리나라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요?
意見 ☞ 대부분 중요하지 않은일에 바쁘다는것이 현실이다 !
급하지 않으면서 중요한것이 내공을 키우는 일이 될수있음을 자각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