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族中興 棟梁의 소회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경산캠프스를 (義和會) 고참동문 11名이 다녀왔습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에서도 계양로70 '새실'까지 마중나오신
노석균총장님外 영남대학교 여러 집행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동참하신 선배님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는 바입니다.
수년전 개교 62주년을 맞이한해에 방문한이래 다시 들르게된
캠프스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속 되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둘러보는 동안에 새로운 50년을 위해 天馬는 민족중흥의 길을위해
한바가지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진정어린 의지를 엿보게 하였습니다.
또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있는 캠퍼스 풍광은
오랫만에 찾아온 원로 동문들에게 안겨준 색다른 선물 그 자체였습니다
天馬가 세계속에 살아가는 우리모두의 꿈과 미래 행복을 만들어갈수있는
선주주자가 되길 기대해 보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 義和會친목모임에서 경산캠프스를 다녀온후에 MEMO 해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