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생각이 '성공적인 노후' 를 디자인 한다고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노년을 지나름 행복하게 보낼려면 그동안 얼마나 거두었느냐? 라고
견주기보다는-지금부터의 자신의 삶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것인가? 에 집중해야 할것입니다.
노후의 삶을 여생(餘生) 남은 生이라고 표현들 하지만 노후삶은 남아있는 여분의 시간이 아닌 지난기간의 삶을 발판삼아 더욱 심도있게 깊은 호흡으로 성장해 나갈수있는 시간이며-동시에
무거운 삶의 짐을 가볍게 바라볼수있는 시간으로 지나름 성숙한 시야를 가질수있는 시간입니다.
성숙된 정신과 시야를 통해서'여분의시간'을 뛰어 넘을때 가치있는 삶을 영위 할수 있다고 보지요 늙기는 쉽지만 아름답게 늙기는 쉽지 않슴다-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노후가 될수 있다고 볼수있을까?
첫째-지속적인 배움을 통한 인지기능 유지의 필요성을 아십니까?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 평소에 각기 나름의 창조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의 뇌는 생각하는 만큼 성장하고,상상하는 만큼 커져 간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않됨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누구나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가질수있다. 그러나'시작'이라는 단어에 갇힌 두려움은 찰나이며,찰라가 익숙함이 되는 과정에서 느끼는 배움의 환희와 자아의 발견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귀중한 보물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슴다.
나는 할수없겠지? 라며 지혼자 시도해 보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새로운 시작의 대상이 될수있다.
둘째-지속적인 운동을 통한 人生후반부 신체기능 유지의 필요성을 알아야
이를 위해선 지속적인 몸관리와 지나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어야 함이다
매일 매일의 적당한 운동은 신체건강과 더불어 기억력 또한 좋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건강한 신체와 뇌는 성공적인 노후준비라는 그림을 그리기위한 탄탄한 도화지 역활을 한다고 한다
깨끗하게 정돈된 도화지에 붓이 잘먹듯이,노후준비를 위한 밑바탕에 긴호흡과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셋째-행복한 부부관계 그리고 가족의 화평 이야기의 의미 하나?
유명한 詩人인'칼릴 지브란'은 부부의 삶을 다음과 같이 노래 했다지요
'두 나무가 있을시-어느 한 나무가 무성해서 다른 나무가 자라는데 결코 그늘을 주어선 안된다' 라고
따라서 각자의 독립된 영역과 생활을 존중하고,이를 바탕으로 한 상호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
미루어볼때 한 사람의 입장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고 더불어 살아갈수 있어야 함이다.
넷째-봉사를 통한 사회적 유대관계의 필요성 대두
나름 게안은 부부와 가족안에서 행복한 관계를 갖게될때-유대관계는 이웃과 사회로 이어진다는 사실
행복心理學의 대가인 美國일리노이大學의'에드 디너 교수는'매우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좋은관계'
유대라고 말했지요.그리고 좋은 유대관계의 형성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관계,봉사활동을 통해 극대화 되는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받은 지혜와 기술이라는 선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웃과 나누려는 자세를 갖는다면 가치있는 노후의 삶을 준비할수있다.누군가에게 잘쓰이는 삶'잘쓰일수있는 존재가 될수있겠죠'
다섯째-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현재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는 사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춘다는♪ 英國 속담이 있지요.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나약하거나
움츠려드는 것이 아닌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통해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할수 있다고 봅니다.
성숙한 호흡과 시야를 가지고 찬찬히 그렇지만 무겁지 않게 각기의 행복한 生의 멋진 디자이너가 되시길요.
★서울여대 김찬란교수 '아름다운人生후반기 =강의中에서 발췌 해본것 이오니 諒知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