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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정치부 군사전문기자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  
--- 사무국 --- 4291
글쓴날짜 : 2011-05-20

국민일보 정치부 군사전문기자

제28회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최: 최은희여기자 운영위원회

후원 : 추계 최은희 문화사업회/방일영문화재단

'최은희여기자상'은 근대 한국의 격동기에 여성 언론인이자 항일운동가로서 명성을 떨친 추계 최은희 여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3년 제정됐다. 올해까지 28년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기자는 모두 31명으로, 1980년대 이후 한국 언론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여성 언론인들의 성취가 그대로 녹아 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언론인상으로 자리잡은 '최은희여기자상'

조선일보사는 추계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84년부터 '최은희여기자상'의 관리 및 운영을 맡아 그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여기자를 선정해 시상하고있다.

수상자 : 최은희 기자는 여성전문기자가 드문 우리 언론상황에서 여기자의 영역을 군사분야로까지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천안함폭침 사건과 관련한 여러 특종을 일궈낸 공로가 커 제28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

국기배례

심사위원 및 내빈소개

인사말 - 김문순 운영위원장

인사말 - 윤상현 추계 최은희 문화사업회 회장

심사경위 보고 - 김후란 심사위원장

시상 - 김문순 운영위원장

축하패 및 기념메달, 축하선물 수여 - 윤상현 추계 최은희 문화사업회 회장

축사 -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

수상소감 - 최현수 기자

 

추계 최은희 문화사업회

문화사업회(회장 윤상현)는 추계의 유지에 따라 1983년 최은희여기자상이 제정된 후 이를 후원하고 그의 정신을 보다 충실히 계승해 나가기 위해 추계의 장남인 이달순 박사와 교우, 친지들을 중심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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