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 자유게시판
 
 
그리운~압량벌~ㅡ,,ㅡ
 

작성자 정우영 글번호 63
홈페이지 메 일 vulcan76@hanmail.com
작성일 2003-04-26 18:03:36 조 회 11448

비가오는 날이면 한번씩 본관뒷쪽의 까치식당 칼국수가 생각이 나더군요~^^* 선배님들도 아실려나 모르겠지만요~ 천마로 잔디밭은 아지도 막걸리를 마시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걸 막걸리로 키워서 파는 것 같더군요~^^* 참 저도 첨 서울로 상경해서 알럽스쿨에 들어갔더니 설사는 영대인들의 모임이 있어서 가입을 했습니다. 선배님들도 가입을 하셔서 한번씩 정모도 가지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이 정모인데 저는 대구에 볼일이 있어서 참석은 못했습니다. 회원수는 약 1200명정도 되는것 같아요~^^* 학번대는 80년대말에서 90년대 학번인데요~ 상당히 잘 되는거 같아요~^^*

 
인쇄하기 목록보기 이전 페이지로 가기
 

코멘트 달기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四十人生 懷考錄
그리운~압량벌~ㅡ,,ㅡ
오늘 이 도적을 보내노라.
정 우영씨, 참으로 반가운 일이오.